에센스가 투명한게 아니라 하얗게 있어서 신기했구 제가 팩이 안맞는 제품이면 따갑던데 이건 초반에 살짝 따가웠어요~ 점차 지나니까 안따갑고 팩을 제거하면 촉촉하게 에센스가 스며들어있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. 시원하게 쓰니 너무 좋았구 이거 붙이고 빵도 만들었는데 좋더라규요